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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정원일기] 22.11.25(금) +994 | "힝~ 엄마가 행복한 마음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어"

by 안키이 2022. 11. 25.

회사 끝나고 집에 왔는 데 아무도 없네?

보니까 정원이랑 엄마가 하원하는 데 1시긴이나 걸렸다고 한다.

뭐가 그리도 궁금한 게 많았던지 엄마의 안색이 좋지 않았네

놀이터에서 공놀이!

10월에 난 교통사고 떄문에 병원에 가다가 계단에서 살짝 넘어졌는 데

무릎이 빨개져서 조금 다쳤다.

오늘따라 진짜 아픈지 엄청 서럽게 우네.. ㅠㅠ

 

병원을 다녀와서 엄마가 너무 힘들어서 쓰러져서 있으려고

 

엄마 : "너무 힘드니까 좀 누워있을 게~"

정원 : "힝 엄마가 행복한 마음으로 돌아왔으면 좋겠어"

 

라고 하고 엄마 힘내세요 노래도 부르고 주물주물도 해주네.. 감동이야..

 

밤에는 아까 넘어진게 아팠는 지 아닦다 울고, 씻다가 울고 책읽다 울고 했는데

약바르고 밴드를 붙여줬는 데 이제 안우네~. 역시 밴드는 만병 통치약!

엄마가 만들어준 특식 : 라따뚜이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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